Introduce
경영관리본부는 노연국 본부장님 이하 재무회계팀, 총무팀, 전산팀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관리본부 업무는 하나의 업무도 여러 사람들의 검토를 거쳐야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그 검토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근속년수가 좋은 부서이기도 합니다.
본부장 정용재 상무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박노해시인의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 건축 역시도 ‘사람’이라는 근본에서 바라보면서 설계를 진행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토문건축에서만 건축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은평뉴타운 2지구, 인천서창2지구, 내곡지구 등 대규모 MP설계를 진행하면서, 항상 주거와 도시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 연구모임인 ‘한국적 주거단지 모델연구회’ PM으로서,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접점을 찾고자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부장 김희준 상무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두한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본부장,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토문 공동주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의 다양한 복층유닛을 가지는 위례신도시 1호 뉴스테이, 경사와 옛길을 살린 갈현1구역 주택재개발, 그리고 부산 최초 특별건축구역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등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본부장 김재헌 전무
토문건축사사무소에 입사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였으며, 업무 중에는 공공분야(LH공사 등) 공동주택과 민간분야 재건축, 재개발, 개발사업의 공동주택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실5단지 재건축,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갈현1구역 등 대형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대학 강단에서 설계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강의를 담당하며 충북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자체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여원민 상무
건축은 리얼리티 위에 세워진 창조이다. 병원시설, 상업시설, 업무시설, 주상복합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하였고, 턴키 및 BTL등 공공발주 사업 또한 두루 경험하였다. 인도에서 활동한 영국 건축가인 로리베이커(Laurie Baker)의 건축정신을 지표로 삼고 있다. 건축은 단지 외형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실에 발 디뎌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건축설계에 임하고 있다.
본부장 홍창성 전무
토문건축사사무소에서 20년 넘도록 일반건축, 공동주택 등 다양한 방면의 프로젝트를 경험하였고, 주요 프로젝트로는 LH사옥, 충남교육청, 세종시 3-1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설계경기 전담부서를 이끌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설계사무소는 직업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준비된 건축가로 훌륭하게 커나갈 수 있는 곳인 만큼, 업무 과정 속에서 값진 경험을 쌓아 성장의 밑거름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본부장 박진표 이사
도시계획 실무전문가로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계획,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등 다년간 수행해온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사내 건축과 도시계획의 접점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토문건축이 만들어갈 미래도시설계에 견인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부장 고민석 연구소장
자연을 닮고 인간을 품은 생명건축을 지향한다 “건축은 인간에 대한 찬가이며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는 기술연구소의 고민석 소장은 다양한 일반건축과 우리 삶의 주거건축을 설계하며 쌓아온 실무경험과 기술로 사람을 위한 자연친화적 건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과 건축이 자연과 함께 생명을 살아가도록 건축설계 기술과 공간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roduce
토문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획실은 전략팀과 기획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기획실의 식구는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정연구이사님, 강성원이사님, 류준영이사님, 이선영차장님 그리고 양재연대리님 이렇게 6인방이 함께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구성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여러 방면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어 평소 업무 진행 시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Introduce
경영관리본부는 노연국 본부장님 이하 재무회계팀, 총무팀, 전산팀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관리본부 업무는 하나의 업무도 여러 사람들의 검토를 거쳐야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그 검토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근속년수가 좋은 부서이기도 합니다.
본부장 정용재 상무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박노해시인의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 건축 역시도 ‘사람’이라는 근본에서 바라보면서 설계를 진행한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까지 토문건축에서만 건축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은평뉴타운 2지구, 인천서창2지구, 내곡지구 등 대규모 MP설계를 진행하면서, 항상 주거와 도시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내 연구모임인 ‘한국적 주거단지 모델연구회’ PM으로서,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접점을 찾고자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부장 김용율 사장
우리가 할 일은 상생의 길을 만드는 일이다.
LH공사에서 약 37년간 설계,품질시험소,건설관리처를 거쳐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발주자로서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급사들과 상생하며 서로 Win-Win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CM 총괄사장으로서 전문 분야별로 갈고 닦은 실력을 토대로 토문이 CM 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데 노력하며 앞장서고 있다.
본부장 조상호 부사장
설계, 현장관리, PQ, 기술제안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CM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의 기획 및 수주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설적인 마인드를 토대로 토문 감리/CM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사, 영업, PQ관련 업무를 총 지휘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토문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가교 역할로서 토문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본부장 남상욱 부사장
LH와 CM업계를 거치면서 Construction Manager 역할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기나긴 세월 고민했습니다. CM은 많은 악기가 앙상블을 이루어 청중에게 영혼의 울림을 주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이, 설계자와 시공자를 조율하여 “동결된 음악”인 건축으로 건축주와 사용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건축이란 꽃은 고비 고비마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담보되어야 만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매 과정,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는 남상욱 부사장은 고객의 Needs와 Benefit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건설사업관리를 총 지휘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나강하 부사장
LH공사 10년, 종합건설사 13년, 민간개발사업 7년간 탄탄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분석에서부터 당해 Project에 합리적인 사업방향 모색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CM구조를 설계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김용율 사장
우리가 할 일은 상생의 길을 만드는 일이다.
LH공사에서 약 37년간 설계,품질시험소,건설관리처를 거쳐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발주자로서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급사들과 상생하며 서로 Win-Win 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CM 총괄사장으로서 전문 분야별로 갈고 닦은 실력을 토대로 토문이 CM 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데 노력하며 앞장서고 있다.
본부장 조상호 부사장
설계, 현장관리, PQ, 기술제안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CM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의 기획 및 수주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설적인 마인드를 토대로 토문 감리/CM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사, 영업, PQ관련 업무를 총 지휘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토문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가교 역할로서 토문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