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문건축

구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D(:the) VALLEY-RISE

구리 랜드마크타워는 자연과 문화, 쇼핑과 주거가 만나 새로운 중심이 되며. 개방형 이벤트홀과 도시의 생활가로와 면하여 구리 도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고자 하였다.

또한 도시맥락을 고려한 프로그램과 대상지 주변의 공원이 그대로 들어온 듯한 계단식 입체적 포디움은 도심 속의 협곡이 되어 다시 찾고 싶은 새로운 소통의 장 도시의 마당을 제공하여 구리 도심의 상징성을 부여하였다.

주동계획으로는 3면개방 남향배치로 배치하여 전세대 테라스를 제공한 바람개비 형태로 계획하였다.

수직성을 강조한 주동 타워 디자인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bay-window라는 입체적 창호 계획으로 입주민들에게 도심 속 조망 공간을 제공하고 이는 구리시의 차별화된 외부 입면 디자인으로 도시경관을 제공하여 구리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