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계산과 석산의 푸른 녹지로 둘러싸인 오산세교 2공구는 자연과 도시, 사람이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컨셉으로 한 프로젝트입니다.단지 배치에서는 북쪽 여계산으로 이어지는 통경축의 확보와 더불어 주변 근린공원의 녹지를 유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동서로 바람길을 조성하여 동측 인접단지까지 고려했습니다.20m 도로에 인접한 주동의 층수는 15층으로 계획하여 변화감 있는 가로변을 조성하고, 경사지를 활용한 입체적인 동선 계획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동선이 되도록 했습니다. 테라스하우스는 단지 전면으로만 배치하여 석산의 전경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생활가로변에 집약시킨 커뮤니티시설은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과 접근을 고려한 것이며, 시원스레 열린 주출입구와 게이트는 단지의 인지성을 증대시키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계획으로 고품격 이미지를 한층 더 증대시켰습니다.
- 발주처
- LH공사
- 연도
- 2007년
- 연면적
- 203,215㎡
- 위치
- 경기도 오산세교택지개발지구 C-3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