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SH공사에서 `강일 2지구 아파트 설계경기` 최우수상을 수여하였다.
서울 동쪽 끝의 고덕지구와 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하며, 한강과 연계된 고덕천이 지구를 남북으로 통과하고, 남동쪽으로 검단산과 남한산성 국립공원의 조망권이 확보되어 있다. 자연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생태마을,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려 사는 열린 공동체 형성, 걷고 싶은 생활문화거리 조성 등을 통하여 자연, 도시, 사람이 교감하는 삶의 터전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서측의 고덕지구 생활권과 연계된 단지 중심 생활가로에는 연도형 주거를, 또 그 저층부에는 주민복리시설을 선형으로 배치하여 생태가로로 활성화했다. 또한 고덕천변으로는 천변 대응형 주동계획으로 조망을 확보하고, 간선도로변에는 상징성 부여와 통경축 확보 및 자연의 유입을 위한 타워형 주동을 배치하였다. 외곽 순환도로 및 철도 인접구간에서는 소음에 대응할 수 있는 주차빌딩을 계획하여, 소음을 차폐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계획했다.
- 발주처
- SH공사
- 연도
- 2005년
- 연면적
- 476,000m²
- 위치
-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원